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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6년 해외여행, 모르면 벌금 45만원 냅니다

보부상_김과장 2025. 11. 18. 10:26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똑똑한 소비 생활을 돕는 사이버 보부상 김 과장입니다.

오랜만에 큰맘 먹고 해외여행 계획하고 계시죠? 항공권 최저가 찾고, 숙소 예약하느라 정신없으실 겁니다.

하지만 잠깐! 혹시 "나는 아니겠지" 하는 마음으로 예전 정보만 믿고 떠나려 하신다면, 현지에서 45만 원이 넘는 벌금을 내거나 입국이 거부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2026년부터 대한민국을 포함해 우리가 자주 가는 일본, 태국, 유럽까지 해외여행 규정이 대거 바뀝니다. "이거 모르고 갔다가 큰일 날 뻔했다"는 소리 안 나오게, 김 과장이 싹 다 정리해 드릴게요.

 

 

<목차>

  1. 떠나기 전부터 삐끗? 2026년 '대한민국' 출국 시 바뀌는 점
  2. 가깝고도 먼 '일본', 이것 모르면 환급 못 받아요
  3. 방심은 금물! '태국', '몰디브' 벌금 폭탄 총정리
  4. 중국, 유럽(EU) 입국 방식, 완전히 달라집니다
  5. 2026년 해외여행,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2026년 해외여행, 모르면 벌금 45만원 냅니다
2026년 해외여행, 모르면 벌금 45만원 냅니다

 

 

1. 떠나기 전부터 삐끗? 2026년 '대한민국' 출국 시 바뀌는 점

여행의 시작, 인천공항에서부터 바뀌는 점이 많습니다.

  • 여권 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2026년부터 여권 발급 비용이 2천 원씩 오를 예정입니다. 갱신이 필요하다면 미리 준비하는 게 이득이겠죠?
  • 아시아나항공, 제2터미널로 이전: 가장 중요한 소식입니다. 2026년 1월 14일부터 아시아나 항공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옮겨갑니다. 터미널 잘못 찾아가서 비행기 놓치는 일 없도록 꼭! 미리 확인하세요.

 

 

2. 가깝고도 먼 '일본', 이것 모르면 환급 못 받아요

"돈키호테 쇼핑"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집중하세요.

  • 면세 제도 변경 (2026년 11월 1일): 지금까지는 매장에서 바로 면세 할인을 받았죠? 2026년 11월 1일부터는, 일단 정가로 모두 결제한 뒤 공항 세관에서 "반출 확인"을 받아야 환급받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즉시 할인이 사라지는 셈이니, 쇼핑 예산 짤 때 참고하셔야 합니다.
  • 국제관광여객세 3배 인상 (예정): "출국세"가 기존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오를 예정입니다. 항공권 가격에 포함되니, 예전보다 항공권이 비싸졌다고 놀라시면 안 됩니다.

 

 

3. 방심은 금물 태국, 몰디브 벌금 폭탄 총정리

이번 정보가 바로 이 글의 제목("벌금 45만 원")이 된 이유입니다.

  • 태국: 주류 판매 허용 시간 외 음주 적발 시 벌금 (최대 1만 바트, 약 45만 원)
    • 태국은 원래 정해진 시간에만 술을 팔았습니다. (오전 11시~오후 2시 / 오후 5시~자정)
    • 하지만 이제는 이 시간에 술을 '마시는 사람'도 단속 대상이 됩니다! 편의점에서 미리 사뒀다가 금지된 시간에 마셔도 벌금을 물 수 있으니, "나는 관광객이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 몰디브: 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평생 흡연 금지'
    • 이건 정말 강력한 정책입니다. 2007년 1월 1일 이후에 태어난 사람(한국 나이로 약 19세 이하)은, 성인이 되어도 몰디브에서 평생 담배를 피울 수도, 살 수도 없습니다.
    • 관광객도 예외는 아닙니다. 적발 시 5천 루피아(약 46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해당되시는 분들은 절대주의하세요!

 

 

4. 중국, 유럽(EU) 입국 방식, 완전히 달라집니다

입국 심사대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미리 알아두세요.

  • 중국: 무비자 입국 정책 2026년까지 연장
    • 반가운 소식입니다! 중국의 무비자 입국 정책이 2026년 말까지 연장되었습니다. 내년에도 비자 발급 없이 편하게 중국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 유럽(EU): 새로운 출입국 시스템(EES) 도입
    • 앞으로 유럽 여행 갈 때 여권에 도장 찍어주던 추억은 사라집니다.
    • 새로운 출입국 관리 시스템(EES)이 도입되어, EU 국가 방문 시 여권 도장 대신 지문, 얼굴 사진 등 '생체 정보를 등록하여 관리합니다. 입국 절차가 조금 더 복잡해질 수 있으니, 이 점도 참고하세요.

 

 

5. 2026년 해외여행,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정신없으시죠? 2026년 해외여행을 떠나는 당신이 꼭 기억해야 할 핵심만 다시 정리해 드릴게요.

 

<2026 해외여행 핵심 변경점 체크리스트>

  • 한국: 여권 수수료 2천 원 인상 / 아시아나 T2 이전 (26.1.14.)
  • 일본: 면세 '선결제 후 환급' 변경 (26.11.1.) / 관광세 3배 인상 (예정)
  • 태국: 주류 판매 금지 시간 '음주' 시 벌금 (최대 45만 원)
  • 중국: 무비자 입국 26년 말까지 연장
  • 유럽: 여권 도장 대신 '생체 정보' 등록 (EES 시스템)
  • 몰디브: 0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평생 흡연 금지' (벌금 46만 원)

 

여행은 '아는 만큼' 돈과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정답'은, "내가 예전에 가봤는데"라는 경험을 믿지 말고, 떠나기 직전 최신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입니다.

여러분의 여행이 벌금이나 불쾌한 경험 대신, 즐거운 추억으로만 가득 찰 수 있도록 김 과장이 앞으로도 꿀팁 정보 계속 물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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