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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고향사랑기부'로 연말정산 10만원 전액 공제받는 법

보부상_김과장 2025. 11. 15. 10:11

안녕하세요.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시즌만 되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당신의 든든한 파트너, 사이버 보부상 김 과장입니다.

매년 '더 낸 세금'은 없나, '덜 낸 세금'은 없나 가슴 졸이시죠. 그런데 만약, 합법적으로 10만 원을 내고 13만 원어치 혜택을 돌려받는, 사실상 '남는 장사'가 있다면 어떠신가요?

모르고 넘어가면 13만 원을 그대로 '손해'보는 이 제도의 이름은 바로 '고향사랑기부제'입니다.

복잡한 세금 용어에 머리 아플 필요 없습니다. 오늘 김 과장이 딱 5분 만에, 당신이 10만 원을 기부하고 10만 원 전액을 돌려받는(세액공제) 것은 물론,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덤으로 챙기는 비법을 싹 다 정리해 드립니다.

이 글은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끝까지 읽으시면, 올 연말정산은 웃으면서 마무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목차>

  1. 고향사랑기부제, 도대체 뭔가요?
  2. '10만 원 기부 = 13만 원 혜택'의 마법
  3. Q&A: 아무 데나 기부해도 되나요? (가장 많이 하는 실수!)
  4. Q&A: 기부금은 다 어디에 쓰이나요? (투명성)
  5. 기부하고 답례품 받기 (A to Z)
  6. 보너스: 30만 원 기부하면 손해일까요?

 

'고향사랑기부'로 연말정산 10만원 전액 공제받는 법
'고향사랑기부'로 연말정산 10만원 전액 공제받는 법

 

 

1. 고향사랑기부제, 도대체 뭔가요?

이름만 들으면 '고향'에만 기부해야 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간의 균형 발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당신이 현재 살고 있는 곳(주민등록상 주소지)을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하면 , 해당 지역은 그 기부금으로 복지, 문화, 청년 정책 등에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2가지 강력한 혜택을 돌려주죠.

  • 혜택 1: 세금 환급 (세액공제)
  • 혜택 2: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

바로 이 2가지 혜택이 우리가 10만 원으로 13만 원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2. 핵심: '10만 원 기부 = 13만원 혜택'의 마법

"10만 원 기부하면 13만 원 혜택"이라는 말이 어떻게 가능한지, 정확히 계산해 드립니다.

 

혜택 1: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확보)

연말정산을 할 때 '소득공제'와 '세액공제'가 있습니다. '소득공제'는 세금 낼 대상 소득을 줄여주는 것이고, '세액공제'는 당신이 내야 할 세금 자체를 바로 줄여주는 훨씬 강력한 혜택입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바로 이 '세액공제' 항목인데요.

  • 10만 원까지의 기부금: 100% 전액 세액공제
  • 10만 원 초과 금액: 16.5% 세액공제

즉, 당신이 10만 원을 기부하면, 내년에 돌려받을 연말정산 환급액이 10만 원 늘어나는 겁니다 (혹은 내야 할 세금이 10만 원 줄어듭니다).

 

혜택 2: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3만 원 확보)

이 제도의 진짜 '꿀'은 바로 이 답례품입니다.

기부자는 기부한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원하는 답례품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 10만 원 기부 →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선택 가능

이 답례품은 각 지자체가 직접 등록한 지역 대표 특산물이나 농축수산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지에서 본 무주 반딧불 복숭아 나 제주 치즈 세트처럼처럼 말이죠!)

게다가 이 답례품은 배송비까지 무료로, 지자체나 위탁업체가 직접 택배로 보내줍니다.

결론: 당신은 10만 원을 냈지만,
1. 연말정산으로 10만 원을 그대로 돌려받고 (세액공제)
2. 3만 원짜리 지역 특산품을 공짜로 받습니다.

총 13만 원의 혜택을 얻는, 그야말로 '무조건 이기는' 재테크인 셈입니다.

 

 

3. Q&A: 아무 데나 기부해도 되나요?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여기서 많은 분이 실수합니다. 김 과장이 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Q. 내가 사는 지역(예: 서울 강남구)에 기부할 수 있나요?
    • 절대 불가합니다.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거주지) 시·군·구에는 기부할 수 없습니다. (예: 서울 강남구 주민은 강남구에 기부 불가, 하지만 같은 서울시의 다른 구(예: 종로구)에는 기부 가능)
  • Q. 꼭 '고향'이 아니어도 되나요?
    • 네, 상관없습니다. 당신의 실제 고향이 아니더라도, 관심 있는 지역 어디든 기부할 수 있습니다. 여행 갔다가 좋았던 곳, 응원하고 싶은 곳 모두 가능합니다.
  • Q. 10만 원을 5개 지역에 2만 원씩 나눠서 기부해도 되나요?
    • 불가능합니다. 여러 지역에 기부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답례품을 받으려면 해당 답례품을 제공하는 '기부금액만큼' 해당 지역에 기부해야 합니다. (예: 3만 원짜리 복숭아를 받으려면 10만 원을 '무주'에 기부해야 함)
  • Q. 가족 명의로 대신 기부해도 되나요?
    • 불가능합니다. 기부는 반드시 본인 명의로만 가능합니다. 세액공제도 본인만 받을 수 있습니다.

 

 

4. Q&A: 기부금은 다 어디에 쓰이나요? (투명성)

"내가 낸 돈, 이상한 데 쓰이는 거 아냐?" 걱정하실 수 있습니다.

기부금은 해당 지자체의 '기부 사업'에만 사용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취약계층 돌봄 및 지원
  • 청소년 및 노인 복지 사업
  • 지역 문화·예술·관광·환경 사업
  • 청년 일자리 및 지역 정착 지원 등

이 기부금 사용 내역은 지자체에서 정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기부하셔도 됩니다.

 

 

5. 기부하고 답례품 받기 (A to Z)

자, 이제 13만 원의 혜택을 챙기러 갈 시간입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 '고향사랑 e음' (정부 공식 플랫폼) 또는 '웰로(Wello)' 같은 지정 기부 플랫폼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합니다.
  2. 답례품(예: 복숭아, 치즈, 미역 )이나 기부 사업을 보고 마음에 드는 지역을 선택합니다.
  3. 해당 지역에 '10만 원'을 선택해 기부합니다.
  4. 기부가 완료되면, 기부 영수증(세액공제용)은 자동으로 종합소득세 신고 시 반영됩니다.
  5. 답례품은 지자체나 답례품 업체에서 직접 배송을 시작합니다. 신선식품은 날씨 등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택배로 며칠(평균 2~5일) 내에 도착합니다. (배송비 무료!)

정말 간단하죠? 5분 투자로 13만 원을 벌 수 있습니다.

 

 

6. 보너스: 30만 원 기부하면 손해일까요?

"김 과장님, 저는 10만 원보다 더 기부하고 싶은데, 그럼 손해인가요?"

전혀 손해는 아닙니다. 다만 '효율'이 조금 달라질 뿐이죠. 30만 원을 기부했을 때를 계산해 볼까요?

  • 기부금: 300,000원
  • 답례품 (30%): 90,000원 상당의 혜택
  • 세액공제
    • 10만 원까지 (100%): 100,000원 공제
    • 초과분 20만 원 (16.5%): 33,000원 공제
    • 총 세액공제액: 133,000원
  • 총 혜택: 133,000원 (세금 환급) + 90,000원 (답례품) = 223,000원

30만 원을 내고 22만 3천 원의 혜택을 받는 것이니 여전히 큰 이득입니다. 하지만 10만 원을 냈을 때 130%(13만 원)의 혜택을 받는 것과 비교하면, 10만 원까지만 기부하는 것이 '수익률' 자체는 가장 높습니다.

 

김 과장의 최종 요약

연말정산을 앞둔 바쁜 직장인이라면,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로 딱 10만 원만 기부하는 것.

이것이 현존하는 가장 확실하고, 가장 수익률 높은(130%), 그리고 가장 마음 따뜻한 '세테크'입니다.

지금 당장 고향사랑 e음 사이트에 접속해서, 10만 원으로 13만 원의 혜택을 예약하세요. 13월의 월급이 두둑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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